브루스 왕조는 로버트 1세와 데이비드 2세 두 왕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스코틀랜드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로버트 1세는 배넉번 전투에서 승리하여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확립했으며, 데이비드 2세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왕국을 지키며 통치했습니다. 이 왕조는 스코틀랜드의 중세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를 형성하였으며, 잉글랜드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독립을 유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브루스 왕조 (House of Bruce) (1306–1371)
왕 이름 | 통치 기간 | 출생일 | 사망일 | 주요 업적 | 중요한 사건 |
Robert I (로버트 1세) |
1306–1329 (23년) |
1274년 7월 11일 |
1329년 6월 7일 |
스코틀랜드의 독립 전쟁에서 승리하여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확립함 | 1306년: 스코틀랜드 왕위에 오름 1314년: 배넉번 전투에서 잉글랜드에 승리 1320년: 아브로스 선언 서명 1328년: 에딘버러-노샘프턴 조약으로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의 독립 인정 |
David II (데이비드 2세) |
1329–1371 (42년) |
1324년 3월 5일 |
1371년 2월 22일 |
아버지 로버트 1세의 뒤를 이어 스코틀랜드 왕위를 계승하고 지킴 | 1332년: 할리든 힐 전투에서 패배 1333년: 잉글랜드로 망명 1341년: 스코틀랜드로 복귀 1346년: 네빌스 크로스 전투에서 포로가 됨 1357년: 베리크 조약으로 잉글랜드로부터 풀려남 |
2024.08.03 - [History] - 영국 왕조 (웨식스 ~ 윈저) 역사 정리
영국 왕조 (웨식스 ~ 윈저) 역사 정리
영국은 왕실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왕실의 상징성이 강합니다. 웨식스 왕조 부터 시작한 영국의 왕실은 덴마크 왕조, 노르만 왕조, 플랜태저넷 왕조, 랭커스터 왕조, 요크 왕조, 튜더
byamy.tistory.com
영국 United Kingdom of GreatBritain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and Northern Ireland (북아일랜드)에 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의 왕조와 역사적 특징을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영국을 형성하는 네 개의 주요 구성 요소로, 각기 다른 왕조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byamy.tistory.com
2024.08.03 - [History] - 영국 스코틀랜드 알핀 왕조 (843–1034) 요약
2024.08.03 - [History] - 영국 스코틀랜드 House of Dunkeld 던켈드 왕조 (1034–1286)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스코틀랜드 스튜어트 왕조 (House of Stuart) (1371–1714) 요약 (0) | 2024.08.05 |
---|---|
영국 House of Plantagenet 플랜태저넷 왕조 (1154–1399) 요약 (0) | 2024.08.05 |
영국 스코틀랜드 House of Dunkeld 던켈드 왕조 (1034–1286) (0) | 2024.08.04 |
영국 House of Normandy 노르만 왕조 (1066–1154) 요약 (0) | 2024.08.04 |
영국 스코틀랜드 알핀 왕조 (843–1034) 요약 (0) | 202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