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House of Lancaster 랭커스터 왕조 (1399–1471)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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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스터 왕조는 1399년부터 1471년까지 영국을 통치했으며, 이 기간은 중요한 군사 캠페인과 내부 갈등으로 특징지어집니다. 헨리 4세는 리처드 2세를 폐위하고 랭커스터 왕조를 세운 후 여러 반란을 진압하며 왕국을 안정시켰습니다. 헨리 5세는 아쟁쿠르 전투에서의 승리와 프랑스 왕위 계승자로 인정받으며 군사적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헨리 6세의 치세는 프랑스에서 영국 영토의 상실과 장미 전쟁의 시작으로 내부 갈등이 많았으며, 최종적으로 패배하여 랭커스터 왕조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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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Lancaster 랭커스터 왕조 (1399–1471)
- Henry IV 헨리 4세 (1399–1413): 14년
- 출생: 1367
- 사망: 1413
- 왕비: 메리 드 보훈 (출생: 1369, 사망: 1394), 나바르의 조안 (출생: 1368, 사망: 1437)
- 업적:
- 리처드 2세를 폐위하고 랭커스터 왕조를 세움.
- 왕좌를 차지한 후 왕국을 안정시키고 여러 반란을 진압함.
- 중요한 사건:
- 1399년: 리처드 2세로부터 왕좌를 찬탈함.
- 1400년: 리처드 2세가 감금 중 사망.
- 1403년: 슈루즈버리 전투에서 헨리가 퍼시 반란을 진압함.
- 1405년: 반란으로 스크로프 대주교를 처형함.
- Henry V 헨리 5세 (1413–1422): 9년
- 출생: 1386
- 사망: 1422
- 왕비: 발루아의 캐서린 (출생: 1401, 사망: 1437)
- 업적:
- 백년 전쟁에서의 승리로 유명한 군사 지도자.
- 프랑스에서 영국 왕관의 위치를 강화함.
- 중요한 사건:
- 1415년: 아쟁쿠르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둠.
- 1419년: 루앙을 점령하여 노르망디에서의 영국의 힘을 강화함.
- 1420년: 트루아 조약으로 프랑스 왕위 계승자로 인정받음.
- 1422년: 사망 후 유아인 아들 헨리 6세에게 왕좌를 넘김.
- Henry VI 헨리 6세 (1422–1461, 1470–1471): 총 39년 (두 차례의 재위)
- 출생: 1421
- 사망: 1471
- 왕비: 앙주의 마거릿 (출생: 1430, 사망: 1482)
- 업적:
- 이튼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대학의 킹스 칼리지를 설립함.
- 그의 치세는 프랑스에서 영국 영토의 상실과 내부 갈등으로 특징지어짐.
- 중요한 사건:
- 1453년: 카스티용 전투로 백년 전쟁이 끝나고 가스코뉴를 상실함.
- 1455년: 랭커스터 가와 요크 가의 장미 전쟁이 시작됨.
- 1460년: 노샘프턴 전투에서 요크 가에 의해 포로가 됨.
- 1471년: 튜크스베리 전투에서 최종 패배하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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